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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에 수제버거 집이 많이 생기는 듯하다. 

갑자기 수제버거를 먹고 싶다는 생각에 프랭크버거는 이전에 갔었고, 새로운 버거 집을 검색하던중 나온 곳이 미사 바겟 버거이다.

집에서는 거리가 조금 있었지만 산책겸 가게 되었다. 

사고 너무 배고 팠는데 구매하고 다 먹어 버렸다. .. 그래서 사진을 못 찍었다. 

다음에는 햄버거 사진도 꼭 올려야겠다 .

가격은 단품은 4천원에서 7천원대 가격이었고, 다른 버거도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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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잔거는 개미지옥 입니다. 

내년 여름 라이딩을 준비하기 위해서 회사 팀원분의 추천으로 자전거 탈때 입는 바지인 빕숏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최상급에 있는 자전거 메이커라서 그런지 원단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예전에 싸구려 속바지를 입고 탔었는데 그때와 엉덩이 패드의 퀄리티가 상당히 차이가 나더라고요.

카스텔리는 자전거 동호인들이 많이 입는 자전거 의류 메이커라고 합니다. 

또한 최상급 옷이라고 하더군요.

이 글은 카스텔리 빕숏 구매할때 사이즈 결정에 도움이 되시라고 착용샷을 올리려고 합니다. 

제 몸 사이즈는 대략 160후반때에 70kg 정도 몸무게가 나갑니다.

하직 하체가 크게 발달하지는 않았지만 저와 비슷한 체형의 가지신 분은 라지(L) 사이즈를 구매하면 여유 있게 입을 수 있을꺼 같고 좀더 타이트하길 원하시면 한사이즈 작게 구매하는 것도 방법 일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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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생긴 취미가 로드 자전거 타는 일이 되었습니다. 

로드 자전거 라는 취미가 알면 알수록 개미지옥이라는데 이번 알리에서 속도계 마운트를 구매하면서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속도계를 달기위해서 자전거에 원래 다려있던 보조브레이크를 동네 삼천리 매장에서 3만원을 주고 케이블 교체와 함께

탈거를 했습니다. 

자전거 용품을 알리다라는 말을 듣고 검색한 끝에 정품은 몇만원하는 마운트를 알리를 통해서 싸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짝퉁일 수도 있지만 제품 퀄리티만 보장 된다면야 ㅎㅎㅎ 가성비로 마운트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속도계도 알아보던 중에 당근 마켓에서 브라이트420+케이던시 센서 까지 15만원에 거의 새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알리 브라이트 마운트 캡쳐

 

위에는 알리에서 온 제품 구성입니다. 

기본 마운트와 함께 LED 보저 부품들도 같이 구매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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