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요즘 생긴 취미가 로드 자전거 타는 일이 되었습니다. 

로드 자전거 라는 취미가 알면 알수록 개미지옥이라는데 이번 알리에서 속도계 마운트를 구매하면서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속도계를 달기위해서 자전거에 원래 다려있던 보조브레이크를 동네 삼천리 매장에서 3만원을 주고 케이블 교체와 함께

탈거를 했습니다. 

자전거 용품을 알리다라는 말을 듣고 검색한 끝에 정품은 몇만원하는 마운트를 알리를 통해서 싸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짝퉁일 수도 있지만 제품 퀄리티만 보장 된다면야 ㅎㅎㅎ 가성비로 마운트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속도계도 알아보던 중에 당근 마켓에서 브라이트420+케이던시 센서 까지 15만원에 거의 새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위에는 알리에서 온 제품 구성입니다. 

기본 마운트와 함께 LED 보저 부품들도 같이 구매를 했습니다. 

코로나로 운동량이 많이 줄어서 아내와 건강관리를 위해서 체중계를 구매했어요.

저희 부부는 캐시워크를 평소에 자주 사용했던터라 캐시워크에서 나온 캐시인바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원가 69,000원 짜리를 캐시워크 쇼핑몰에서 할인 받은 가격으로 48,000원에 구매했어요.

단순한 체중계가 아니라 인바디여서 근육량, 지방량,  BMI 정보까지 제공해줍니다. 

아래쪽에는 캐시워크 표시가있습니다.

캐시워크 앱을 블루투스 통신으로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체중계에 올라가면 블루투스 모양이 뜨면서 페어링을 시도하더라고요.

캐시워크 앱을 실행 시킵니다. 

위 그림 상단에 BMI 글씨를 클릭하시면되요. 

저렇게 주변기기 연결에서 캐시인바디를 선택하시면 블루투스 연결이 이루어집니다. 

기존에 저장해놓은 본인의 키와 나이를 입력하면 자동을 캐시인바디에서 측정한 몸무게와 인바디 정보가 자동으로 전달이 되고, BMI 결과 확인을 누르시면 여러가지 본인으 BMI정보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저렇게 연속으로 10일은 측정하면 1000캐시를 받게 되고 

30일간 연속으로 측정하면 총 4500캐시를 받게되요. 

결국 캐시인바디 구매한 가격으로 본전을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겠네요.

건강도 관리하고 캐시도 적립받고 일석이조인거 같네요.

코로나 시대에 건강관리는 필수 입니다. 

저는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서 커플 애플워치를 구매했습니다.

LET 모델로 할지, wifi 모델로 할지 많은 고민을 했지만 가성비 생각하면 wifi모델이라고 생각해서 

wifi모델로 구매했어요.

핸드폰을 두고 생활하는 경우가 크게 없을 꺼 같아서 처음으로 구매하기도 해서 wifi로 구매했어요. 

운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그래도 LTE 모델을 구매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애플워치는 기존 핸드폰 무선 충전을 지원하지 않고 전용 충전 케이블로 충전을 해야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애플워치 케이스는 많은 종류가 있었지만, 저희는 간지도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힐링쉴드에서 보호필름만 구매했습니다. 

나이키 에디션을 구매한 이유는 같은 가격에 애플워치 보다 기본 워치페이스를 지원한다는 장점이 있기 떄문에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저희는 나이키 에디션으로 구매했어요.

이번 6시리즈에서 추가된 토이스토리 워치 페이스, 사람 얼굴 워치페이스 입니다. 

누를 때마다 이미지가 바뀌는 재미가있었요.

44와 40mm의 크기 차이가 생각 보다 크지만 

남자는 44, 여자는 40이 딱 맞는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