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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자전거 필수템인 고글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메이커는 요즘 라이더들이 많이 쓰는 100%로 할지 워낙 유명한 메이커인 오클리고 할지 고민하다가

회사 팀원이 100% 고글 착용한 걸 보고(약간 가벼운 느낌?! 내구성이 약한?! 느낌을 받음...) 오클리 쪽으로 결정하게 되었어요. 

제가 먼저 본거는 가격이랑 제품이 얼마 이쁘냐를 많이 봤어요. 

우벡스나 루디 메이커도 정말 많이 쓴다고 하지만 가격대가 부담되서 고민 끝에 최종 결정한 것은 

오클리 수트로 안경이예요. 

제가 선택한 조건에 부합하더라고요.

오프라인 매장을 갔더니 역시나 인터넷보다 비싼 가격으로 팔더라고요.. 그래서 네이버 페이 충전 포인트와 함께해서 고글을 구매했어요. 대략 14만 정도 가격 이었는데.. 제품을 보고 실제 판매 가격은 20만원 상당 같았어요.. 

오늘 처음 착용을 했는데 바람 부는 날이고 날씨도 쌀쌀한 편이 었는데 고글을 쓰니 눈이 하나도 시리지가 않더라고요 .

라이딩에 무조건 착용하려고 합니다.

온라인 스토어에서 다양한 구성품을 주더라고요. 

김서림 방지 크리너라던가 끈이라던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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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여름 자전거 라이딩 옷을 사는게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세일이 많음)

대부분 해외직구로 구매한다는데 저는 네이버 페이 포인트가 남은게 있어서 

국내에서 라이딩 복을 구매했어요 .

저번에 샀던 카스텔리 빕숏을 너무 잘 입고 있어서 이번에는 바람막이를 구매했어요. 

상의 져지는 스타필드 갔다가 트리반 져지를 구매해서 그거 입으면 될꺼 같고, 바람막이를 이 참에 좋은 걸로 사는게 맞을 꺼 같아서 구매하게 됬답니다. 

제가 구매한 스토어는 '잔차나라'라는 곳인데 예전에 구동계 청소 디그리져를 샀는데 너무 성능이 좋아가지고 스토어에 믿음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바람막이도 잔차나라에서 구매하게 됬답니다. 

가격은 세일해서 67,500원이고 저는 170/71 정도 인데 리뷰를 보니까 대부분 M사이즈를 구매하더라고요. 

다행이 M사이즈 재고는 충분히 있어서 바로 받을 수 있었어요.

L사이즈 부터는 품절이더라고요. 역시 퀄리티가 좋아서 자덕들 사이에서 믿고 사는 카스텔리 구나 생각했어요.

거의 이틀만에 받은 옷이예요. 

배송이 정말 빠르더군요.

카스텔리 옷은 특히 재봉 상태가 정말 좋고, 겨드랑이 쪽의 천이 다른 것은 라이더가 팔이 쓸려서 마찰을 주는 것을 감소 시켜주고, 체온 조절을 잘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하네요. 

착용샷은 없지만 제가 입었을때 적당이 타이트하고 밑에 재질이 정말 잘 들어나는 재질이더라고요. 

구매 사이트 링크 첨부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janchanara/products/5901528622?NaPm=ct%3Dkztjg1f9%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b2d40098c1d42fcc71a1fd98a8a7a2f72701ca3a 

 

신형 카스텔리 스쿼드라 스트래치 자켓 자전거 바람막이 져지 : 잔차나라

[잔차나라] 자전거 및 자전거 용품 판매몰 잔차나라입니다.

smartst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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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잔거는 개미지옥 입니다. 

내년 여름 라이딩을 준비하기 위해서 회사 팀원분의 추천으로 자전거 탈때 입는 바지인 빕숏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최상급에 있는 자전거 메이커라서 그런지 원단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예전에 싸구려 속바지를 입고 탔었는데 그때와 엉덩이 패드의 퀄리티가 상당히 차이가 나더라고요.

카스텔리는 자전거 동호인들이 많이 입는 자전거 의류 메이커라고 합니다. 

또한 최상급 옷이라고 하더군요.

이 글은 카스텔리 빕숏 구매할때 사이즈 결정에 도움이 되시라고 착용샷을 올리려고 합니다. 

제 몸 사이즈는 대략 160후반때에 70kg 정도 몸무게가 나갑니다.

하직 하체가 크게 발달하지는 않았지만 저와 비슷한 체형의 가지신 분은 라지(L) 사이즈를 구매하면 여유 있게 입을 수 있을꺼 같고 좀더 타이트하길 원하시면 한사이즈 작게 구매하는 것도 방법 일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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