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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잔거는 개미지옥 입니다. 

내년 여름 라이딩을 준비하기 위해서 회사 팀원분의 추천으로 자전거 탈때 입는 바지인 빕숏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최상급에 있는 자전거 메이커라서 그런지 원단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예전에 싸구려 속바지를 입고 탔었는데 그때와 엉덩이 패드의 퀄리티가 상당히 차이가 나더라고요.

카스텔리는 자전거 동호인들이 많이 입는 자전거 의류 메이커라고 합니다. 

또한 최상급 옷이라고 하더군요.

이 글은 카스텔리 빕숏 구매할때 사이즈 결정에 도움이 되시라고 착용샷을 올리려고 합니다. 

제 몸 사이즈는 대략 160후반때에 70kg 정도 몸무게가 나갑니다.

하직 하체가 크게 발달하지는 않았지만 저와 비슷한 체형의 가지신 분은 라지(L) 사이즈를 구매하면 여유 있게 입을 수 있을꺼 같고 좀더 타이트하길 원하시면 한사이즈 작게 구매하는 것도 방법 일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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