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명절 마지막날 집에와서 뭔가 느끼한 음식 말고 개운한 음식을 고민하다가 

쌀국수가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네이버 지도를 검색하다보니까

집근처에 쌀국수 전문점을 찾게되었습니다. 

네이버지도에서는 다른 이름으로 되어있어서 해매다가 

같은곳에 망월면가라고 이름이 있길래 메뉴를 뭐지 쌀국수 메뉴가 있었습니다. 

망월면가는 쌀국수 뿐만아니라 파스타도 파는 집이 었습니다.

사이드 메뉴로 탕수육도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고요. 

딱봐도 주방장이 요리를 잘하는거 거 같습니다.

식당에서 나오는 음악을 보니 최신곡 위주로 나오더라고요. 

직원들도 나잇대가 젊은 거 같고, 사장님도 젊으실꺼 같더라고요 .

2개 메인 쌀국수 메뉴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집근처에 수제버거 집이 많이 생기는 듯하다. 

갑자기 수제버거를 먹고 싶다는 생각에 프랭크버거는 이전에 갔었고, 새로운 버거 집을 검색하던중 나온 곳이 미사 바겟 버거이다.

집에서는 거리가 조금 있었지만 산책겸 가게 되었다. 

사고 너무 배고 팠는데 구매하고 다 먹어 버렸다. .. 그래서 사진을 못 찍었다. 

다음에는 햄버거 사진도 꼭 올려야겠다 .

가격은 단품은 4천원에서 7천원대 가격이었고, 다른 버거도 먹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