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인기 유투버 먹방을 통해서 알게되어서 

신사역에 위치한 핫도그찹찹을 찾아갔다왔습니다. 

가장 기대 되었던 메뉴는 타이거새우 핫도그였습니다. 

기대한 만큼 정말 맛있었어요.​

​주변에 음식점이 없을 거 같은 곳에 위치해 있더라고요. 

네이버 지도를 보면서 열심히 찾아갔습니다.

핫도그치고 살짝 비싼 가격 아닌가 했는데 재료들이 고급 재료들이 많았었요. 

원래는 빅찹도 먹고 싶었는데 sold out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핫새우와 씨앗 모짜를 주문했습니다.​

​인테리어도 잘 되어있더라고요.

약간 미국 카페 느낌이 들고, BGM도 좋더라고요.

​

​처음 주문한 핫새우와 모짜씨앗 메뉴입니다. 

음료는 콜라와 스포라이트를 시켰습니다.

​저는 특히 핫새우가 진짜 맛있었어요. 

블랙타이거 새우의 클라스라고 봅니다.!!!

​

​

​신사까지 힘겹게 온게 아까워서 

기본 메뉴인 찹찹과 모짜소세지를 시켜서 먹었어요.

역시 기본도 맛있더라고요. 

소세지를 쟌스빌 소세지를 쓴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