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변경하면서 캐시인바디 연결을 새롭게 설정하였습니다. 

하지만, 갤럭시가 연결을 해도 블루투스를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GPS 설정을 해줘야 한다고 해서 찾아보니 앱 자체 설정을 따로 해줘야 하더라고요.

캐시워크 앱을 항상허용을 설정하여 변경합니다.

기존 고추시세 프로젝트가 생각보다 조회수가 잘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에 걸렸던 부분이 멀티플랫폼 앱이라 native 앱 위에 자바스크립트가 올라기있는 형태로 인해서 performace가 생각보다 나오지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백엔드 개발자인 저는 요즘에 한참 코틀린+스프링 형태로 많은 서비스 기업들이 개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참에 코틀린을 공부할 겸 안드로이드 네이트브 앱으로 하나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는 고추시세, 배추시세, 사과시세에 이어서 마늘 시세 조회 앱을 개발하였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API를 그대로 이용하면 되는 상황이랑 코틀린 문법을 익히기만 하면 좋은 부분이 해결되는 상황이 었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ji.garlicpr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