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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덕들은 위한 자전거 카페더라거요.
회사 자전거 동호회에서 방문했습니다.
카페이면서 피네랄로 자전거 취급도 하기때문에 곳곳에 피네랄로 자전거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주인 분이 싸이클이 선수 출신으로 알고 있는데 그동안 입었던 져지와 상, 메달, 기념품들을 정말 깔끔하게 전시해 놓았더라고요.
캄파놀로 휠셋이 전시되어 있네요.
가격이 비싸서 구경만 했습니다. ㅎㅎㅎ
자전거 카페이지만 카페의 음료와 디저트가 정말 맛있어요.
내기에서 진사람이 사게된 디저트라서 더욱 맛있더라고요.
벨로파크커피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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