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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여자친구가 한식을 먹고 싶다고 하길래 

집근처에 있는 마실이라는 한식집이 떠올랐습니다. 


솔직히 가격은 생각보다 비쌌지만 메뉴나오는 퀄리티가 상당하더라고요.

제일 기본 정식이 16000원이고,

제가 주문한 마실 정식이 21000원이었던거로 기억합니다.

​처음에 생각보다 빨리나와서 놀랐고 

보쌈 정식이 둘이서 먹기 적당한 양으로 나와서 좋았습니다.

​국으로 미역국이 나왔는데 정말로 맛있었어요.

​새우, 고추, 면 튀김은 정말 맛있더라고요.

​메뉴중에 저는 잡채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간다면 잡채에 칭찬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마실정식에만 있는 떡갈비도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 먹고 싶은 맛이네요.

​갈비 찜은 저렇게 밑에 불을 붙여서 

쫄려서 먹을 수 있게 했습니다. 

양도 적당하고 정말 맛있더라고요.

​식사를 중간정도 할 쯤에 

누룽지를 먹을 수 있게 냄비 밥이 나오더라고요.

밥을 먹고 물을 부어서 누룽지를 먹을 수 있게 해주더라고요. 

테이블 중간에 인덕션이 있더라고요.

마지막으로 후식으로 식혜가 나왔습니다. 

식혜도 맛있더라고요. 


양도 맛도 정말 괜찮습니다. 

물로 가격이 조금 있지만 그만한 가치를 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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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회사근처에 생긴 60계 치킨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가게에서 직접 먹으려고 했지만 항상 자리가 없던 관계로 

집에 포장을 해서 먹게 되었습니다. 

직원 분에 추천을 받아서 장스치킨 메뉴를 시켯습니다. 

20분정도 기다려야 한다고해서 다른 곳에 쇼핑을 하고 다시 돌아와서 결제를 했습니다. 

직접 방문 포장이라서 2000원 할인을 해주더라고요.

​큰 기대를 안고 개봉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치킨에 생각보다 따듯하지가 않더라고요. 

늦게 찾으로 가서 그런가라는 생각도 들고, 

음 .. 암튼 먹어 보았습니다. 


근데 기대보다는 크게 맛있지는 않더라고요.

솔직히 말해서 교x 치킨 보다 못하지 않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기름을 그날 새롭게 하니까 깨긋하다라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그냥 너무 일반적인 맛이더라고요.

그냥 문안한 치킨을 먹을때 좋을 거 같아요. 

다음에는 직접 홀에서 먹어보려고 합니다.

분명 따뜻할 때 먹으면 맛있을 거라고 믿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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